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WINDOWS 10 버전 출시 예정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의 Windows 1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로스 플랫폼 게임 플레이에 완벽하게 이식하여 Windows 10 기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박진감 넘치는 7대 7 전차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이미 지난해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3천5백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동시 접속자 수 최고 11만 명을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Windows 10 버전은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될 뿐 아니라 기존 iOS, 안드로이드 버전과 같은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어 플랫폼과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Windows 10 버전의 인터페이스와 콘텐츠는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재작업된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조작뿐 아니라 PC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Windows 10 버전을 즐기는 플레이어는 다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와 같은 승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자동 대전 시스템 대기열이 별도로 적용된다.

워게이밍의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의 팬층을 넓힐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라며, "Windows 10 지원으로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구현하여 더 많은 플레이어가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워게이밍넷 전체 이용자층까지 넓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4가지 전차 유형을 선택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독일, 영국, 미국, 소련의 전설적인 전차 190종 이상이 등장한다. 전차 유형별로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 역시 다르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다양한 전장에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PvP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전략적인 기술과 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플레이어와 소대를 결성하여 함께 전투를 즐길 수도 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Windows 10 버전 관련 소식을 계속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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